'팝의 황제' 마이클 잭슨이 '스릴러' 활동 당시 입었던 빨간색 재킷이 경매에 나옵니다. <br /> <br />연예 관련 수집품 전문 경매업체 '프랍 스토어'는 슈퍼스타들이 한때 사용했거나 소유했던 물품 350여 개를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엔 마이클 잭슨과 '스릴러' 뮤직비디오 연출자 부부의 서명이 적힌 재킷과, 금색 장식의 밀리터리 스타일 재킷 등이 포함됩니다. <br /> <br />또, 마이클 잭슨이 손글씨로 쓴 '빗 잇' 가사와, 지미 헨드릭스의 미공개 데모 녹음 4곡이 담긴 마스터 테이프도 경매에 출품됩니다. <br /> <br />경매 업체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2백만 파운드, 35억 4천여만 원을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1509325820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