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 토요일(19일) 개막하는 프로배구 V리그의 여자부 팀들이 우승 후보로 디펜딩 챔피언인 현대건설에 몰표를 줬습니다. <br /> <br />다크호스로는 정관장이 지목됐는데요. <br /> <br />미디어데이에서 나온 감독들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강성형 / 현대건설 감독 : 영광입니다. 거기에 걸맞은 배구를 하기 위해서 잘 준비했고 이번 시즌에 그런 결과가 나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특히 정관장은 연습게임이나 (컵 대회) 결승전을 했는데 높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.] <br /> <br />[고희진 / 정관장 감독 : (견제가 되는 팀으로 뽑혔습니다) 저희가 견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. 저희 팀도 조금 더 준비를 잘하면 현대건설과 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01702105482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