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벼운 접촉사고 처리를 위해 차에서 내린 여성 운전자 2명이 만취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남 영암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·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1톤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전날 저녁 7시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의 한 편도 1차로에서 술에 취한 채 화물차를 몰다 접촉사고를 수습하던 승용차 운전자 2명을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여성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조사 결과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"시골길이라 시야가 어두워 차량이 잘 보이지 않았다"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박선영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박선영 (parks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1713592523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