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공세가 강화됨에 따라 하르키우 북동쪽 쿠퍈스크 등 4개 지역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올레흐 시네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이번 대피령은 의무적이라며 4천 명을 대피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여러 마을을 잇따라 점령하며 서쪽으로 진군하고 있으며, 북부 하르키우에도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1816165083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