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명태균 "김 여사와 카톡 속 '오빠'는 여사 친오빠"<br>'친오빠' 해명 오락가락…야 "여사가 직접 해명해야"<br>명태균, 김 여사와 메시지 SNS에 공개 논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