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19일) 9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폐건전지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대피하던 중 넘어져 발목을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1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은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000161241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