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남부 지역에 대한 공습을 계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베이루트 남부에 있는 헤즈볼라의 무기고와 정보부대 사령부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레바논 동부 베카밸리도 공습해 인근 도시 시장을 포함해 최소 4명이 숨졌고, 기독교인 거주지역인 주니에에서도 차량이 폭격을 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별도로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18일 레바논 남부 빈트 즈베일 지역의 헤즈볼라 부사령관을 사살하고 대전차 미사일 등 무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2001423572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