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한 '공격 사주' 의혹을 받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국정감사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방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감 증인인 김 전 행정관 등이 출석하지 않자 야당 주도로 동행명령장을 통과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은 김 전 행정관이 진보성향 매체에 한 대표 공격 사주 관련 발언을 한 것이 녹취에서 드러났기에 질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, 여당은 야당이 투망처럼 증인을 신청한 데 이어 동행명령장을 악용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02121452712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