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오전 8시쯤 부산 낙민동 '만덕~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대심도 터널 공사' 현장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70대 노동자가 무게 3백kg 거푸집에 맞아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노동자는 30여 분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211011372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