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한국전력이 '디펜딩 챔피언' 대한항공을 꺾고,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전력은 임성진과 엘리안이 나란히 26득점을 올리며 우승 후보 대한항공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'여자부 디펜딩 챔피언' 현대건설은 25득점을 올린 모마를 비롯해 양효진과 정지윤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IBK기업은행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02323004197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