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역 기피 혐의로 수배 중이던 20대 남성이 검찰 수사관이 집에 들이닥치자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가려다 5층 건물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 40분쯤 남양주시의 한 원룸 건물에서 남성 A씨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20대 후반인 A씨는 병역 기피 등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수배된 상태였습니다. <br /> <br />추락 직후 허리 통증을 호소한 A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관계자는 "개인 신상과 관련된 자세한 수배 사유 등을 밝히기는 어렵다"며 "부상 정도 등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박선영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박선영 (parks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2410205624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