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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생 업고 한 시간 걸었어요" 가자지구 맨발의 소녀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10-24 6,072 Dailymotion

다친 동생을 들쳐 매고 맨발로 2km를 걸어온 팔레스타인 소녀의 영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자지구 거리에서 촬영된 이 영상, 어떤 사연인지 소녀의 이야기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"안녕? 왜 동생을 업고 있니?" <br />"동생이 차에 치여서 다쳤어요." <br />"어디로 데려가는 거야?" <br />"치료받게 하려고요." <br />"힘들지 않니?" <br />"힘들어요. 동생을 업고 한 시간 넘게 걸었어요. 더 이상 못 걷겠어요." <br />"어디로 가는데?" <br />"알 부레이 난민 캠프로요." <br /> <br />촬영자는 아이들을 차에 태워 데려다주기로 합니다. <br /> <br />차에 올라타서도 언니 뒤에만 숨어 있는 동생, <br /> <br />마침내 고개를 든 어린아이 얼굴에 피로와 공포의 흔적이 역력합니다. <br /> <br />목적지에 도착하자 소녀는 다시 동생을 안아 올리고 유유히 사라집니다. <br /> <br />어른들이 벌인 전쟁터에서 어린 동생을 지키려는 소녀의 뒷모습이 가자지구의 참상을 고발하는 것 같은데요. <br /> <br />1년 넘게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는 지금까지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4만 2천5백여 명이 숨지고 9만 9천8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2415195027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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