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인 내일(27일) 낮 2시, 한국 개신교계 연합이 서울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등 9개 도로 17개 구간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엽니다. <br /> <br />주최 측이 신도 1백만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, 경찰은 도심권과 여의도권 일부 도로가 통제돼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집회 장소 주변에 교통경찰 2백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(02-700-5000)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(www.spatic.go.kr), 카카오톡(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)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2623231327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