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중부내륙 시대 개막"...8개 시·도 협의회 출범 / YTN

2024-10-26 183 Dailymotion

충북을 포함해 8개 중부내륙권 시·도가 참여하는 협의회가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국가 발전 계획에서 소외돼 온 내륙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에 속도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HCN 충북방송 유소라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각 지역 대표들이 하나씩 퍼즐을 맞춥니다. <br /> <br />중부내륙지역협의회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입니다. <br /> <br />충청권을 비롯해 경북과 전북, 경기, 강원 등 8개 시·도가 참여하는 협의회의 첫 안건은 중부내륙특별법. <br /> <br />그동안 국가 발전 계획에서 소외돼 온 만큼 재정·행정적 지원과 권한 이양, 특례사항을 담은 특별법 개정을 공동 건의하기로 한 겁니다. <br /> <br />[이철우 / 경북도지사 : 나라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중앙 권한을 지방으로 줘야 됩니다.] <br /> <br />특별법 개정안에는 지난 6월 시행된 원안에서 빠진 예타 면제와 단체장 권한 강화 등 실효를 거둘 조문들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 형평성을 고려한 73개 특례도 반영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협의회는 지역별 현안을 담은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논의한 뒤 협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 김영환 충북지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영환 / 충북도지사 : 8개 시·도와 28개 시·군에 관련된 정치인들, 여야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이 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또 정부를 설득할 수 있도록….] <br /> <br />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특별법에 난색을 표했던 행정안전부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촉박한 시간입니다. <br /> <br />중부내륙특별법은 유효 기간이 2032년까지로 정해진 한시법으로, 발전종합계획을 내년 3월까지 완성해야 하는 상황. <br /> <br />연내 통과를 목표로 하는 개정안은 앞서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부 개정안과, <br /> <br />같은 당 박덕흠 의원, 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검토 중인 충북도 개정안을 병합 처리하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HCN 뉴스 유소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: 박강래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소라 hcn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70311096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