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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가지마"...영원한 '일용엄니' 김수미 영면 / YTN

2024-10-27 286 Dailymotion

지난 25일 갑자기 대중 곁을 떠난 배우 김수미 씨의 발인식이 오늘(27일) 오전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와 예능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영원한 '일용엄니' 김수미, <br /> <br />유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목도리를 두른 채 유쾌한 웃음을 짓는 배우 김수미, <br /> <br />고인이 출연했던 영화 '그대를 사랑합니다' 포스터에서 가져온 영정사진입니다. <br /> <br />유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에 김수미 씨의 발인식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생전에 엄마처럼 자신들을 아꼈던 후배들은 연신 눈물을 훔쳤고 운구를 도맡았습니다. <br /> <br />동료에서 며느리로 인연을 맺은 배우 서효림은 시어머니와의 이별이 믿을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장례식 내내 빈소는 북적였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최장수 드라마 '전원일기'에서 고인과 모자 사이를 연기했던 박은수는 물론 여러 작품에서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의 조문이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[박은수/ 배우 : 내가 엄니 엄니하면서 했는데 엄니가 또 한 분 돌아가셔서 허전합니다.] <br /> <br />[김형준 / SS501 출신 배우 : 선생님이 잘 챙겨주시고 뮤지컬 같이 하자고 제안해주시고 방송도 같이 했거든요. 모르겠어요. 아직도 좀 믿기지 않아서.] <br /> <br />선후배들의 애도 물결은 온라인에서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머니로 부를 만큼 고인을 따랐던 이상민은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했고 <br /> <br />방송인 탁재훈도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명복을 빌었습니다. <br /> <br />197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수미는 스크린과 예능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최근 뮤지컬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오다 고혈당 쇼크로 갑자기 대중 곁을 떠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용인공원에서 영면에 들어간 김수미의 유작은 내년 1월 개봉할 예정인 영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광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;김현미 <br />화면출처;이상민·탁재훈 SNS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광연 (ky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102715524091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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