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뉴스 채널 CNN의 간판 앵커인 앤더슨 쿠퍼를 여성 이름으로 불렀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에서 쿠퍼의 이름인 앤더슨을 여성 이름인 '앨리슨'이라고 부르는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미시간 주 지역 유세에서 잇따라 CNN을 가짜 뉴스라고 부르고, 앤더슨 쿠퍼를 앨리슨 쿠퍼로 부르며 비꼬았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가 쿠퍼를 여성 이름으로 지칭한 것은 오랫동안 성소수자 남성에 대한 편견으로 사용되던 여성화된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대선 막바지에 자신의 남성성을 부각해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지지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270657163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