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태원 참사 2주기인 오늘, 그 날의 충격과 슬픔이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며칠 전 광주에서 2년 전과 비슷한 상황이 재현돼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6일 광주 동구의 한 거리입니다. <br /> <br />수많은 인파가 빼곡히 들어차 있죠. <br /> <br />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린 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서로 밀고 부딪쳤습니다. <br /> <br />보행자와 관람객이 뒤엉켜 비명도 터져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, 위험을 느낀 일부 시민들이 신고했고, 출동한 경찰이 주최 측에 행사 중단을 요청하면서 공연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 <br /> <br />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년 전과 같은 사고가 반복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를 주최한 광주 동구 측은 앞으로는 안전요원 배치와 경찰 협조 체계 구축 등 안전대책을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는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벌어지는 만큼, 1년 365일 24시간, 늘 주의해야 할 텐데요. <br /> <br />이태원 참사 2주기에 재차 되새겨야 할 교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다원 (dowoh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2922563343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