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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방시혁이 직접 수신인에 넣으라고..." 기사 본 지코의 입장문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0-30 1,016 Dailymotion

하이브 레이블 KOZ엔터 수장인 가수 지코가 최근 논란이 된 '하이브 내부 보고서'를 공유받았다는 의혹을 반박하고 나섰다. <br /> <br />30일 지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"오늘 보도된 기사 확인하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글 남긴다"며 입장을 밝혔다. <br /> <br />지코는 "저는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메일 자체를 열람해본 적이 없다"며 "수신인에 추가된 사실도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"고 해명했다. <br /> <br />이어 "이렇게만 해명하면 오해가 더 불거질까 (하여) 입장을 밝히기 전 KOZ에 직접 요청해 메일과 문서 전부 열어보지 않았다는 기록 또한 확인했다"고 덧붙였다. <br /> <br />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022년 1월 '하이브 내부 보고서' 사내 공유 과정에서 수신인에 KOZ엔터 대표인 지코를 추가하라고 작성자 강모 씨에게 지시했다며, 이러한 정황이 담긴 이메일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. <br /> <br />논란이 된 내부 보고서에는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자극적 외모 품평이 담긴 만큼, 지코 역시 이 문건을 수신하고 실제로 읽었는지에 대한 여부가 화두로 올랐다. <br /> <br />이 보고서는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처음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. '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'라는 제목의 문건은 매주 하이브를 비롯해 산하 레이블 최고 책임자들인 시(C) 레벨에게 발송된 것으로 드러났다. <br /> <br />논란이 지속되자, 이재상 하이브 CEO는 29일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K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,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,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"며 해당 문서의 부적절성을 인정하고 사과했다.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이유나 기자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3016451022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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