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학교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인천시는 지난주 학교 식당에서 식사한 50여 명이 설사와 복통 등을 호소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청 관계자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음식 샘플을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학교 측은 식당을 긴급 소독하고 학생들에게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3015543274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