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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쓸만한 불펜 없나요?'...프로야구 FA시장 '개봉박두' / YTN

2024-10-30 0 Dailymotion

KIA와 삼성의 한국시리즈는 불펜에서 승부가 갈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투수가 분업화되면서 불펜 투수의 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, 이번 FA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경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선발 양현종이 3회를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던 5차전. <br /> <br />하지만 KIA엔 믿을만한 불펜진이 버티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2와 1/3이닝을 무안타로 막아낸 김도현부터 8회 투아웃 만루 위기에 등판해 퍼펙트로 남은 경기를 책임진 정해영까지. <br /> <br />KIA는 6과 1/3이닝을 6명의 투수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시리즈 5경기에서 KIA와 삼성은 모두 20이닝 이상을 불펜 투수에 맡겼는데, 1점대와 5점대 평균자책점, 결과는 뚜렷하게 달랐습니다. <br /> <br />물론 다른 요소도 많았지만, 불펜 능력이 가른 시리즈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. <br /> <br />[이범호 / KIA 감독 : 젊은 선수들이 준비를 굉장히 잘해준 것 같고, 그 기회를 선수들이 잘 잡아줘서 저희 팀이 이렇게 조금 더 나은 뎁스가 형성되고 앞으로도 명문으로 갈 수 있는]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투수의 역할 분담이 분명해지면서 큰 경기뿐 아니라 정규 시즌에서도 모든 팀이 불펜 투수에 목말라하고 있는데, 이번 FA 시장이 더 주목받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리그 수준급 마무리 롯데 김원중과 41살의 노장이지만 올 시즌 홀드 타이틀을 차지한 SSG 노경은, <br /> <br />한국시리즈에서 5경기에 모두 나와 5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KIA의 장현식과 두산에서 53경기에 등판한 김강률 등이 일단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KIA의 우승과 함께 대장정의 막을 내린 프로야구. <br /> <br />이제 내년 시즌을 바라보는 프런트의 시간, FA시장은 금요일쯤 KBO의 공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막이 오릅니다. <br /> <br />YTN 이경재[lkjae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03100001719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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