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6일) 오전 10시쯤 충북 영동군 학산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되고 주택 한 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0702180861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