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재입성에 가까워지면서 연준의 독립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 유세 중에도 연준 업무에 대해 "발언할 권리가 있다"고 밝혔고,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해 자신이 더 나은 직감을 가졌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1기 재임 중에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로 압박해 금리 인하를 촉구했으며, 최근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의 당선인 JD 밴스 부통령 역시 연준 정책 결정의 민주적 토론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지 발언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제학자들은 연준의 독립성이 중요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권이 통화정책에 개입하게 되면 선거를 앞두고 경제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커져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역사상 정치권이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한 사례가 1970년대에도 있었으며, 이는 당시 경기침체 속 물가 상승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폴 크루그먼 교수는 무책임한 정부가 통화 발행에 의존할 경우 초인플레이션을 겪을 수 있다며 베네수엘라의 예를 들어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0714351167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