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1월 A매치 2연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명보 감독과 코치진, 국내파로 꾸려진 대표팀 본진은 오늘(10일) 밤 인천공항을 통해 쿠웨이트로 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A매치 소집을 앞두고 2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, 핵심 수비수 김민재 등 유럽파 선수들은 쿠웨이트 현지로 합류합니다. <br /> <br />축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쿠웨이트와 5차전을 치른 뒤 요르단 암만으로 이동해 19일 팔레스타인과 6차전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4차전까지 치른 한국은 현재 승점 10으로 B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1102327582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