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부터 미래형 첨단 이동수단이 서울 상공을 가로질러 비행하기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2030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'서울형 도심항공교통, UAM 미래 비전'을 발표하고, 내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 일대에서 본격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서울 전역에 UAM 체계를 구축해 3차원 입체 교통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 아래 여의도와 수서, 잠실, 김포공항 등 4곳에 주요 시설을 구축합니다. <br /> <br />이어 UAM 정거장 30여 곳을 마련하고 버스와 지하철, 개인형 이동 수단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계해 탑승·환승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도심항공체계는 4단계로 진행되며 초기엔 여의도를 기점으로 사업과 관광, 의료 노선을 운행하고, 점차 수도권 광역 노선과 수요자 맞춤형 노선까지 완성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이렇게 되면 판교에서 광화문역까지, 15분 만에도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통행시간 절감과 운송시장 규모 확대, 버티포트 구축 등으로 연간 약 7조4천억 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1109572086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