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기소된 지 2년 2개월여 만에 '선거법' 1심 결론<br>'李 배우자' 김혜경, 법카 유용 혐의 1심 선고 (14일)<br>李, 선거법 위반 선고 따라 '대권 운명 변곡점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