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오늘 '법카 유용 의혹' 김혜경 1심 선고<br>김혜경 측 "포스기 자료만으로 현금거래 확인 불가"<br>김혜경 측 "각자 계산으로 생각, 결제 사실 몰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