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란물에 특정인의 얼굴을 합성하는 '딥페이크'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, 최근 전국 광역·기초의원들 사이에서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를 입었다는 의원들은 모두 남성 의원인데, 딥페이크를 이용한 불법 영상물과 함께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시는 왼쪽은 대구 동구의 한 기초의회 의원이 받았다는 협박 메일이고요, 오른쪽은 인천시 서구의회의 의원이 받았다는 메일입니다. <br /> <br />어떠신가요? 수신자만 다르고 내용이 똑같죠. <br /> <br />범죄를 법죄로 표현한 오타고 같고요, 표현이 어딘가 어색한 것도 동일합니다. <br /> <br />첨부된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은 광역·기초의회 의원 홈페이지에 있는 프로필 사진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고요, <br /> <br />협박범은 불법 합성물을 삭제해주는 대가로 5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전국의 지방경찰청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피해사례를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대체 누가 왜 의원들을 대상으로만 이러한 협박 범죄를 저질렀는지, 철저히 밝혀져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11414592361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