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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"...내일 서울 첫 영하권 / YTN

2024-11-17 202 Dailymotion

어제까지 11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더니 날씨가 급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종일 찬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, 중부 내륙과 남부 지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는데요. <br /> <br />내일(18일)부터 서울에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는데,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한연희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루 만에 계절이 초겨울로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패딩은 물론 장갑과 귀마개도 총동원, 외투에 달린 모자로 찬 바람을 막아봅니다. <br /> <br />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며 기온이 전날보다 뚝 떨어졌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전북 진안과 무주, 장수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중부내륙 산지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고, <br /> <br />서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까지 발효됐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부터는 날씨가 더 추워집니다. <br /> <br />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며 내일 아침부터는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곳곳에서 영하권의 이른 겨울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 <br /> <br />[공상민 / 기상청 예보분석관 :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내륙 중심으로 영하권에 들겠고, 전날 대비 약 10도가량 하강하면서 아침에는 추운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특히 아침 기온이 화요일까지 절정에 달하며 서울은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일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, <br /> <br />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추위는 나흘 정도 이어지다 주 후반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누그러질 것이란 관측입니다. <br /> <br />YTN 한연희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전자인 <br />디자인 : 김진호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연희 (hyhe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11722114975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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