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당국이 이번 주부터 2천억 원 규모의 밸류업 펀드 자금 집행을 시작하고, 3천억 원 규모의 추가 펀드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금융당국은 한국거래소, 시장전문가들과 증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, 최근 국내 증시의 낙폭은 과다한 측면이 있다며 이 같은 대응책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높은 경각심을 갖고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며, 유관 기관도 밸류업 펀드 집행을 속도감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충분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도록 대비하고, 시장 불안을 틈탄 불공정 거래는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관 기관과 시장전문가들은 미국 대선 후 트럼프에 베팅하는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가 지속되면서 투자자금이 미국으로 집중되고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석자들은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변동성이 높은 만큼 기관투자자가 중·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판단을 내리고, 국내 증시에서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1181118434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