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러 무역경제와 과학기술협조위원회 1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러시아 정부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알렉산드로 코즐로프 천연자원부 장관이 단장을 맡았고 북측 위원장인 윤정호 대외경제상과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 등이 대표단을 공항에서 영접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북러 정상회담 이후 양측의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졌는데, 올해 6월 북러 조약 체결 이후 더욱 빈번해진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11810452309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