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野 "디올백 파우치 표현, 尹에 아부" 박장범 "상품명일 뿐" 사과 거부<br>동아 野 "300만 원 고가품 평가절하 시도 與서도 "작게 포장하다 사달" 지적<br>한국 디올백 들고 나온 野… 박장범 "파우치는 팩트" 고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