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경찰청은 보험 사기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개설해 실손 보험료를 허위 청구한 혐의 등으로 의사와 브로커 등 4명을 구속하고 일당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일당은 2020년 12월 부산 해운대구에 의료기관을 만들어 미용시술과 성형수술 등을 하면서, 도수치료 등 실손 보험료를 타낼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한 것처럼 진료 기록을 조작해 보험료 64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병원에 환자를 모집하는 브로커와 보험 실사 등에 대비한 손해사정사를 두고 실손보험 한도만큼 환자들이 미용시술 등을 받도록 유도한 거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바로 옆 병원이 보험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자 지난해 9월 부산 동래구로 이전해 진료를 이어간 거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환자 2천3백여 명 가운데 750여 명과 허위처방전으로 건강보험료를 청구한 약사 등도 검찰에 넘기고, 다른 환자가 보험금을 부당 청구한 사례가 있는지, 건강보험료 허위 청구 사실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1911300726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