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19일) 10시쯤 경기 시흥시 방산동에 있는 광역철도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사무실 안에 있던 직원 16명은 바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시작된 2층짜리 건물 한 채가 모두 타버렸는데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12008302510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