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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골 온천 갈까?"...일본 소도시 뜨자 여행업계 '반색' / YTN

2024-11-20 2,034 Dailymotion

올해 한국과 일본을 항공편으로 오간 사람이 벌써 2천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엔저 현상에다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를 찾는 수요까지 늘면서 일본 방문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중국 무비자 입국까지 허용되면서 여행업계는 연말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해외여행을 위해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. <br /> <br />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역시 일본입니다. <br /> <br />[백송빈 / 서울시 녹번동 : 일본이 한국어로 잘 돼 있기도 하고 음식도 맛있고 요새 비행기 값이 싸서 일본으로 가려고 하는데] <br /> <br />올해 10월까지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과 일본을 오간 사람이 이미 2천만 명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안에 연간 최대 기록인 2,135만여 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항공사도 이런 수요에 발맞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동계기간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은 하계보다 12%가 늘었는데 <br /> <br />특히 저가 항공사들이 온천으로 유명한 마쓰야마, 자연 경관이 유명한 사가 등 일본의 소도시에 새로 취항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갔던 곳을 또 가는 이른바 'N차 방문객'이 많은 일본 여행의 특성상, 이미 가본 대도시 외에 새로운 곳을 찾으려는 여행객들의 호기심도 커지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[김재완 / 서울시 원효동 : 매번 대도시만 갔었는데 이번엔 힐링하면서 소도시 경험하고 싶어서 가게 됐습니다. 사람 많지 않고, 자연의 소리 그런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지난해부터 이어진 엔저 현상으로 환율이 꾸준히 8백 원 후반에서 9백 원 초반에 머무는 것도 일본 여행 수요를 자극 중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더해 여행업계는 최근 비자 없이 갈 수 있게 된 중국 여행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항공권과 패키지 특가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침체됐던 중국 여행상품에 활기를 되찾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[조일상 / 하나투어 관계자 : 중국 무비자 시행 후 최근 2~3주간의 예약을 보면 전월 대비 약 한 30% 이상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고요.] <br /> <br />날씨가 추워지면 단거리 여행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여행업계는 일본 소도시 여행객과 중국 여행 수요 회복으로 연말 특수를 맞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동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12105315585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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