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공천 개입 의혹'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구속 이후 4번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창원지방검찰청은 오늘(22일) 오후 2시부터 명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명 씨 변호인은 범죄 사실 자체가 다 소명되지 않았고, 다툼의 여지가 굉장히 많다면서 명 씨는 여전히 구속이 부당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다음 달 3일 안에 구속 적부심을 법원에 청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법원은 어제(21일) 명 씨의 구속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명 씨는 다음 달 3일까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형준 (chopinlhj0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2214575271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