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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촬영장 총격' 볼드윈 영화 '러스트' 마침내 개봉 / YTN

2024-11-22 2 Dailymotion

할리우드 스타 알렉 볼드윈의 총격으로 촬영감독이 숨진 비운의 서부영화 '러스트'가 좌초 위기를 넘기고 3년 만에 관객들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 촬영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폴란드 '에너가 카메리마쥬'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신웅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사회는 고인이 된 촬영감독 헐리나 허친스를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 '러스트'는 우연히 농장주를 쏴 주인 13살 소년의 이야기로 알렉 볼드윈이 아이의 할아버지 역을 맡았습니다. <br /> <br />[소피 리핀스키 / 프랑스 관객 : 저는 정말로 허친스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잊고 영화 그 자체에 집중했어요. 저는 서부극을 좋아하지 않고 평소에 보는 장르도 아닙니다.] <br /> <br />지난 2021년 42살이었던 촬영감독 허친스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'러스트' 촬영장에서 사격 연습을 하던 볼드윈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기소된 볼드윈은 실탄이 장전된 것을 몰랐다고 주장하며 기나긴 소송전 끝에 지난 7월 과실치사 혐의에서 벗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대신 소품을 담당했던 직원이 18개월 형을 받았는데 유족들은 여전히 볼드윈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영화는 좌초될 뻔했지만, 허친스의 남편이 제작 총괄로 참여하면서 작품이 뒤늦게 빛을 보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[조엘 수자 / '러스트' 영화감독 : 개봉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. 사람들에게 그녀의 마지막 작품을 선사하는 것은 저는 물론 허친스의 남편에게도 중요한 것이었습니다.] <br /> <br />첫 시사회가 열린 '에너가 카메리마쥬'는 촬영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축제로 허친스가 생전에 동경했던 영화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주연배우 볼드윈은 이곳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웅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;임현철 <br /> <br />화면출처;산타페 카운티 보안관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웅진 (ujsh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12303251159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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