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3일) 새벽 3시 15분쯤, 영동고속도로 월정 졸음 쉼터에 서 있던 승용차 한 대에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이 출동했을 당시 탑승자는 없었는데, 차량 안에 있던 번개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불은 30분 만에 꺼졌고,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방화범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2308490664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