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4일) 오후 3시 40분쯤 인천 강화군 삼산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용 헬기와 인력 26명을 투입해 1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청은 부근 소각장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큰 거로 보고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12422130713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