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오인시 대참사 가능성"...여객기 근처서 미사일이 '위험천만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1-25 0 Dailymotion

지난해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민간 항공 여객기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항공안전 평가 기업 오스트리에 따르면, 올해 중동 상공에서 포착된 미사일 수는 월평균 162기로, 지난해 월평균 10기의 16배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탄도·순항 미사일뿐 아니라 로켓, 드론 등을 포함하면 실제 발사체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실제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한 지난 달 1일, 민간 항공 여객기의 근거리에서 미사일이 목격된 사례도 전해집니다. <br /> <br />소셜미디어(SNS)에 올라온 한 영상을 보면,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아랍에미리트(UAE) 두바이로 가는 에미리트 항공 여객기를 탄 한 승객은 "저건 폭죽이 터지는 건가요? 뭔가요?"라고 물었는데 그가 본 것은 이스라엘을 향해 날아가는 이란의 미사일떼였다고 WSJ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순항 미사일은 낮은 고도를 비행하기 때문에 민간 항공기의 이착륙에 큰 위험을 초래하며, 방공 시스템이 항공기를 오인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2014년과 2020년, 각각 우크라이나와 이란 상공에서 민간 여객기가 미사일에 격추돼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분쟁 지역에서 각국 정부의 영공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예를 들어, 이란과 이스라엘 간 충돌이 있었던 지난달에도 다수의 항공편이 위험 지역 상공을 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럽조종사협회(ECA)와 전문가들은 일부 항공사가 조종사 동의 없이 위험한 경로를 강요하고 있다며 이를 비판했고, 조종사들은 과거의 참사가 재발할 수 있다며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X@CatchUpFeed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250955161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