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·김민전, 최고위에서 공개 충돌<br>김민전 "韓 사퇴 쓰면 고발"… 한동훈 "사실 확인부터"<br>김민전 "'8동훈' 자료, 왜 우리는 못 보는지 공유해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