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탁구 주니어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 19세 이하 탁구 대표팀은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월드 유스 챔피언십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대만을 3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박가현이 1단식과 4단식에서 승리했고 최나현은 2단식을 이겨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남녀 통틀어 우리나라 주니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우승한 건 이번 대회가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1252317427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