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올림픽 이후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세영은 인천공항에서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묻는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여전히 껄끄러운 배드민턴협회 관련 질문이 나올까봐 아예 답변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으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8강부터 결승까지 상대에게 단 한판도 내주지 않을 정도로 경기를 압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다음 달 11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파이널에 집중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12601274141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