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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추수감사절 눈폭풍 예고에 파업까지..."가장 혼잡한 여행될 듯" / YTN

2024-11-26 3 Dailymotion

미국 교통 당국 "일주일간 약 8천만 명 이동 예상" <br />"곳곳에 겨울폭풍 예고되면서 혼잡도 증가할 것" <br />"미 서부 대형 폭풍우로 많은 양의 눈과 비 예상"<br /><br /> <br />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곳곳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예고돼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공항 서비스직 노동자들의 파업까지 겹쳐 역대 가장 혼잡한 공항이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추수감사절 시즌은 미국에선 일 년 중 공항과 도로가 가장 붐비는 기간입니다. <br /> <br />교통 당국은 현지 시간 26일부터 일주일간 약 8천만 명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 그래도 혼잡한 공항과 도로 사정은 날씨로 더욱 악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국립기상청은 캘리포니아주에 대형 폭풍우가 시작돼 앞으로 더 많은 눈과 비가 내려 산사태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에라네바다 지역엔 겨울폭풍 경보가 발령됐고 고지대에는 폭설과 함께 돌풍이 불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동부 해안지역은 추수감사절 당일인 28일과 29일 겨울폭풍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[마이클 휘태커 / 미국 연방항공청장 : 이번 추수감사절 휴가 기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버지니아 상황실은 날씨 변화에 맞춰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경로를 찾기 위해 모든 항공사와 실시간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비행기 청소와 손님들의 편의를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직 노동자들의 파업도 문제를 더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비스직 종사자 노조원 8백여 명은 현지 시간 25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공항 등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4시간 파업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파업으로 인해 무더기 결항이나 지연은 없었지만, 항공기 수십 편이 지연됐습니다. <br /> <br />[베티 하퍼 / 여행객 : 시카고와 뉴욕에서 더 많은 가족들이 오고 있고, 우리는 내슈빌에서 왔어요. 정말 정신없을 거예요. 제 아들은 차로 오고 있는데 시카고를 벗어나는 데만 2시간 걸렸다고 하더라고요.] <br /> <br />각 공항들은 이번 추수감사절 기간이 역사상 가장 바쁘고 혼잡할 것이라며 비행기 출발 시각보다 적어도 3시간 전에 도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잔디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:임현철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12611084445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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