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유명 사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이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손 회장은 22일 대구의 한 종교시설에서 고등학교 1~2학년 남녀 학생 500여 명을 상대로 특강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10대가 출산하면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가게 해 줘야 한다거나, 공부를 못하는 학생을 성매매 여성에 비유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특강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손 회장은 메가스터디를 통해 학교 측에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메가스터디그룹 측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의식 변화와 공부를 통해 미래를 바꾼 학생의 일화 등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의도와는 달리 학생들이 불편함을 느낀 표현이 있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12701550493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