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30일) 경기 안성시 양성면에 있는 축산농가에서 촬영된 화면입니다. <br /> <br />그제(28일) 폭설로 인해 축산농가 지붕이 무너진 뒤 복구가 지체되면서 여전히 소 20여 마리가 깔려 있는데요. <br /> <br />농장 관계자는 장비 지원이 늦어져 복구는 꿈도 못 꾸고 있고, 이후 생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13014045473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