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'사랑의 온도탑' 모금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2일)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,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, 사랑의 온도탑 점등 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4,497억 원으로, 목표 금액의 1%가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 실시간으로 모금 현황을 알리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0223122390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