칠레 산티아고에서 12월의 첫 휴일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캐릭터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AP 통신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현지 시간 1일 수천 명이 거대한 헬륨 가스를 채운 디즈니와 픽사, 마블, 스타워즈 등의 캐릭터 풍선과 인형의 공연과 행진을 즐겼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마다 연말에 열리는 칠레의 가족을 위한 퍼레이드는 올해도 산티아고 살바도르 애비뉴에서 모네다까지 3km 구간에서 펼쳐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대통령 궁 앞에서는 마법 쇼도 열려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고 AP 통신은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20208532222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