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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식 공짜로 먹는 팁" 진상 인증글 속출...배달앱 새 정책에 자영업자 '한숨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2-03 2 Dailymotion

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달앱의 환불 정책을 악용하는 이른바 ‘배민거지’, ‘알뜰거지’ 행태가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와 먼 거리의 업소에서 주문을 한 뒤, 지연을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사용자들은 이 방법으로 수십만 원을 벌었다는 인증까지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배달앱의 간편 환불 정책이 이러한 악용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하면 플랫폼이 확인 절차 없이 환불해주는 구조가 문제의 핵심입니다. <br /> <br />환불 비용은 일단 기업이 부담하지만, 배달비와 수수료는 업주가 책임지는 경우가 많아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소된 상품 제작에 들어간 시간과 비용도 고스란히 업주의 몫입니다. <br /> <br />배달의민족(배민)은 이달부터 업주 동의 없이 주문을 취소할 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민 측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, 자영업자들은 악성 소비자(블랙컨슈머) 문제로 피해가 커질 것이라 우려합니다. <br /> <br />배달 기사들 역시 배달 지연이나 음식 상태와 관련된 책임이 자신들에게 돌아올 가능성에 난감해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쿠팡이츠 역시 업주 동의 없이 주문을 취소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며 환불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고 있으나, 이는 자영업자와 소비자에게 비용 부담을 전가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업계들은 허위 환불 요청을 줄이기 위해 시스템 개선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배민은 허위 신고가 반복될 경우 계정을 정지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, 쿠팡이츠는 환불 요청의 진위를 검토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0313361213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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