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글문화연대와 한국기자협회, 방송기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제2회 '쉬운 우리말글 기자상'에 와이티엔(YTN) 대전충남세종취재본부 이상곤 기자가 방송 부문 최고상인 '으뜸상'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기자는 '서포터즈' 대신 '봉사단'으로, '딥페이크'는 '불법 합성물' 등으로 바꿔 기사를 쓰고, 특히 보도자료에 보이는 외국어를 적절한 우리말로 수정해 기사를 작성하는 열의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와이티엔 뉴욕지국 이승윤 기자와 경남취재본부 임형준 기자도 쉬운 우리말 사용에 좋은 평가를 받아 방송 분야 '가온상'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한글문화연대는 지난 7월부터 석 달 동안 후보를 공개 추천받은 뒤 1,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0315154121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