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커] <br />국방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한번 연결해서 국방부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. 박희재 기자! <br /> <br />국방부 출입하고 있는 박희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방부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계속 뉴스속보로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국회에서는 비상계엄해제안이 가결된 상황이고요. <br /> <br />계엄 선포 무효를 요구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국방부 입장은 뭡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재 국회에서 말씀 주신 대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됐지만 아직까지 계엄사는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의 별도 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계속해서 계엄사를 유지한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청사 안팎으로는 여전히 급박한 상황인데요. 입구 주변으로 경찰과 군 인력이 통제를 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국방부는 밤 11시 19분을 시작으로 김용현 장관 지시로 군의 전체 인원을 비상소집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청사 관계자들도 계속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.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에 대한 비상대기 명령도 내려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청사 전체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외부인을 모두 내보내라는 지시가 한때 있었는데 한때 기자들도 진입을 제지당하거나 영내에서 나가라고 한 일이 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방부가 전군에 비상경계와 함께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는데 현재 전투기를 비롯해비상대기를 위한 공중전력, 현재 대부분 출격해서 공중 감시 임무 수행 중이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도심 곳곳에서 아직까지 계엄군이 계속 목격은 되고 있는 거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무장계엄군이 한때 국회 유리창을 깨고 국회 본청을 진입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경내로 추가 진입했다는 속보도 나왔는데 또 일각에서는 국회 경내에서 퇴장했다는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확인되는 대로 전해 드리도록 하고요. <br /> <br />이때 당직자와 보좌관들이 소화기를 뿌리며 한때 큰 소동이 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급대원 다수가 투입돼 비상상황 대비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국회 상공에 헬기가 뜨기도 했고,서울 도심엔 장갑차 목격담도 속속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상황이고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시켰습니다마는 대통령이 아직 계엄 선포 해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지금 현재는 군이 치안 행정을 계속 대신하고 있는 상황이고요. <br /> <br />지금 군 당국의 공식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20401351571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